무화과 묘목 판매

리시안셔스 부케꽃 씨앗

포포나무 2020. 1. 16. 14:36

리시안셔스  부케꽃 씨앗


꽃도라지


장식용 화훼류로 널리 쓰이는 용담과 유스토마속의 꽃이다. 한국에서는 꽃도라지라고도 한다. 색이 다양하고 홑꽃과 겹꽃 등의 형태가 있어 장식용 화훼류로 널리 쓰인다. 다른 꽃과도 잘 어울리며 절화 수명이 길어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등에 주로 활용한다. 절화는 가지째 꺾은 꽃을 말한다. 리시안셔스의 꽃말은 ‘변치 않는 사랑’이다.

리시안셔스는 중앙아메리카의 따뜻한 기후에서 서식한다. 줄기는 곧고 길게 뻗으며 15~60cm 높이로 성장한다. 흰색과 분홍색,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피며 일부는 두 가지 색이 섞여 있기도 하다. 꽃의 형태는 홑꽃겹꽃의 두 가지가 있다. 꽃은 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하며 일부는 늦은 여름에도 피어난다


배수가 잘 되는 축축한 토양에서 자란다. 햇빛을 충분히 받고 물을 넉넉히 주되 물이 너무 많으면 곰팡이 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. 가지째 꺾은 리시안셔스는 꽃병에서 2주 정도 지낼 수 있다. 색과 향이 은은해 다른 꽃과 함께 꽃다발을 많이 만든다. ‘변치 않는 사랑’이라는 꽃말 덕분에 부케로도 인기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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