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도시 식혀줄 '그린매트' 개발 가파` 김윤정 대표 "60평에서 소 200마리 먹을 풀 생산" 생풀사료재배기 제조기업 가파를 설립한 김윤정 대표(43ㆍ사진)가 창업에 나선 것도 자녀에게 양질의 고기를 먹이겠다는 `엄마의 마음`에서 출발했다. 2009년 미국 몬태나주에 거주하는 지인의 농장을 방문했다가 본 식물공장형 생풀 .. 정보의 바다 2013.11.05